반응형 마요르카1 이강인 마요르카 헤타페전 3-1 승 70m 드리블 원더골 기록 라리가 헤타페전 3-1승 이끌어 이강인 2연속 라리가 베스트11 선정, 70m 드리블 원더골에 '킹' 칭호 붙었다 이강인(마요르카)이 프로 데뷔 뒤 첫 멀티 골을 폭발했다. 팀은 역전승을 거뒀다. 이강인은 24일 스페인 마요르카의 비지트 마요르카 에스타디에서 열린 2022~2023 프리메라리가 30라운드 헤타페와 홈 경기에서 선발 출전한 뒤 2골을 몰차쳐 팀의 3-1 역전승을 이끌었다. 한국 선수 가운데 라리가 멀티골을 넣은 선수는 이강인이 처음이다. 프리메라리가 사무국도 이강인을 두고 “승리의 설계자”라며 칭찬했다. 이강인은 이날 후반 11분 동점골(1-1)을 터뜨렸고, 2-1로 앞서던 경기 종료 직전 쐐기골을 보탰다. 지난 경기에서도 맹활약한 이강인의 힘으로 팀은 연승 행진을 하며 10위(11승 7무.. 2023. 4. 25.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